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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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이햇사레 -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/ 네드 - 너는 나를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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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시간속의너(@g1770373693)2026-06-18 19:44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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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곡 이햇사레 -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/ 네드 - 너는 나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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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 무의식 중에 우리가 잊고 사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. 그것은 우리의 삶이나 건강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이고, 그렇기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되새기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. 하루 하루를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방법은.. 그런 되새김들이 쌓여갔을 때 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. 그제도 그랬고, 어제도 그랬고, 오늘도 그랬듯이.. 건강한 삶과 일상이 내일도 당연하게 주어질 것이라는 생각으로 살다보면,,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끼며 하루 하루를 살기 힘들 것 같습니다. 내가 오늘 만나는 분들과.. 내가 오늘 경험하고 있는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,, 내 삶이 영속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. 제게 허락된 시간 속에서,, 풀잎님을 잠시 스치듯 만날 수 있었고,, 그 짧은 시간동안 농담을 주고 받으며 웃음을 지을 수 있었던 일은.. 수학적으로 계산해 보면,, 그 값이 너무 작아서 제로에 수렴합니다. 인생을 유유히 흐르는 강물에 비유하지면, 우리가 스치듯 이뤄가는 인연은 서로에게 허락된 시간속에서 잠시동안 이루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. 그래서 이 시간이 더 애틋하게 느껴지기듯 합니다. 그런 마음과 감정을 담아서 청곡 남기고 갑니다. ^^ |
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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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글 ~~~~~~감사합니당~~~~~아고 숨차 ㅎㅎㅎ 잘들어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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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시간속의너(@g1770373693)2026-06-18 20:01:25
PooIip ㅎㅎㅎ
제 사연이 조금 긴 편입니다. ^^
그래서 잘 안남기려고 합니다~~
청곡만 남기는 일은 거의 없거든요..
잘 읽어주셨어요..
제가 평상시 느끼는 것들을 적어봤습니다.
그런 시각으로 보면,,
세상은 여전히 아름답게 보이구..
풀잎님과의 만남도 기적처럼 느껴집니다.~~
이렇게 사연과 청곡을 남기는 것 까지도요..
제게 허락된 시간속에서 남기고 있는 흔적이잖아요.. ^^
즐거운 방송 되시길 바래요..
그리고 먼저 알게 된 분들에게 의리를 지키느라..
자리를 비우는 것을 이해해 주세요..
미안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도 알아주시구요~~ ^^
힛~~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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